[공지] 대중문화청년연대가 접착제를 금지시켰다? 가짜뉴스 주의 안내

 

최근 인스타그램의 프라모델 취미인 계정에 대중문화청년연대가 접착제를 금지했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대문청은 어용단체다’, ‘대문청이 월권 행위를 저질렀다’, ‘대문청이 정부에 신고했다’ 등의 명백한 거짓이 유포되는 상황입니다.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도 같은 내용이 유포되고 있어 확인 중입니다.

대문청은 접착제를 금지할 권한도 없고 당국에 신고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번 논란에서 발생한 불안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대문청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하며 항상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노력합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도록 취미인 여러분의 객관적인 사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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