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극우 집단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을 강력규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일부 극우 집단이 법원에 난입해 폭력을 휘두른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 못하고 폭력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는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폭력적 수단으로 대항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는 법치주의와 공공질서를 뿌리째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중문화청년연대는 이번 폭력 사태로 인해 다친 분들이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경찰당국은 이번 사건의 전말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에게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폭력을 이용하여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20일
대중문화청년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