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피해자 일러스트레이터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얼마 전, 블루아카이브를 좋아하시는 2차 창작 일러스트레이터 한 분이 큰 비극을 겪었습니다. 작가의 아버지가 일으킨 방화 사건으로 가해자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작가 본인과 그의 동생, 어머니는 생존했지만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대중문화청년연대는 피해를 입은 이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더 이상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가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대중문화청년연대는 피해를 […]